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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총선설명서 서반장 vs 김반장] 한동훈 공천 '3대 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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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총선 정국의 깊숙한 얘기를 전해드리는 총선설명서 서반장 김반장 시간입니다. 김정우 반장 먼저 준비했죠?

[김반장]
"한동훈 공천의 '3대 뇌관'"을 보겠습니다.

[서반장]
지금 민주당이 워낙 시끄러워서 상대적으로 조용한 여당은 갈등이 없지만 감동도 없는 '무음공천'이란 말까지 나오던데, 아직 뭔가 뇌관은 남아있나 보네요.

[김반장]
이렇게 되묻는 이들도 있습니다. "감동있는 공천이란 게 언제는 있었나" "감동도 선거 지면 무슨 소용이냐", 이런 겁니다. 여권 기준으론 YS가 홍준표, 이재오, 김문수를 '신인'으로 영입했던 1992년 15대 총선 이후 감동을 준 공천은 없었다는 거죠. 특히 4년 전 각종 공천 잡음 끝에 민주당에 180석을 내줬던 국민의힘 입장에선 '현역 물갈이'와 같은 과감한 개편보다는 '잡음 없는 공천'에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