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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4 (일)

선거구 획정 평행선...29일 본회의도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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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는 4월 총선이 불과 4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야의 선거구 획정 협상은 여전히 평행선입니다.

마지노선으로 여겨졌던 오는 29일 본회의 처리도 불투명해 보입니다.

이준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민주당은 지난해 12월부터 석 달간 이어온 협상을 무르고, 선거구 획정위원회가 제안한 원안으로 되돌아가자고 여당에 최후통첩했습니다.

그동안 획정위안 대로 전북에서 1석을 줄이는 대신 부산 1석도 줄일 것을 요구했지만, 국민의힘이 받아들이지 않을 거라고 판단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