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27 (토)

'류희림 민원 사주 의혹', 제55회 한국 기자상 수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 '류희림 방송통신심의위원장의 민원 사주 의혹'을 보도한 MBC 이재욱, 배주환, 이혜리 기자가 한국기자협회가 선정하는 '한국 기자상' 취재보도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심사위원들은 "방심위의 정파적 편향성과 의결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 결여 문제를 결정적으로 폭로한 기사"라고 평가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류현준 기자(cookiedou@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