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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7 (토)

이스라엘 옹호하다가‥미국, G20 장관회의서 '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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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국제외교 무대를 주도해왔던 미국이 이제는 주요나라들의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가자지구의 인도적 휴전을 요구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이 미국의 거부로 불발됐기 때문인데요.

주요 20개국 외교장관 회의에서는 동맹국들마저 미국을 비판하는데 동참하고 나섰습니다.

이지선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 리포트 ▶

주요 20개국의 외교수장들이 모이는 연례 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