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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1 (일)

민주당 전주시을 예비후보들, “낙하산 공천 배제, 공정한 경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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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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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을 예비후보들이 중앙당에 당원과 시민들이 요구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양경숙 의원과 고종윤, 박진만, 이덕춘, 최형재 예비후보는 23일 “이번 총선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린 무도하고 무능한 윤석열 정권으로부터 국민의 삶을 구해내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윤석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기 위해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방식을 통해 경쟁력 있는 인물이 후보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비후보들은 “오랜 기간 지역위원장이 공석인 악조건 속에서도 당원들을 규합하고 전주 시민의 민심을 듣기 위해 치열하게 활동해왔다”며 “국회의원 선거가 불과 47일 남긴 시점에서 민주당 지도부의 낙하산 공천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투명하고 공정한 경선을 기대하고 준비해 온 많은 예비후보들과 당원들은 허탈감과 커다란 배신감에 휩싸여 있다”고 반발했다.

특히 “전주시을 지역구 민주당 당원들은 3년이 넘는 사고 지역위원회의 공백을 극복하고 새로운 민주당 국회의원을 선출할 희망을 만들어왔다”며 “많은 예비후보들의 노력과 분투를 묵살하고 당 지도부가 하향식 공천을 한다면 시민의 민심을 위반하고 당원들의 자존심을 훼손하는 결과가 초래될 것”라고 경고했다.

예비후보들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는 투명하고 공정한 민주적 경선을 통해 선출돼야 한다”면서 “경선 없는 낙하산 공천은 전주시을 선거를 패배의 길로 빠뜨리는 선택될 수 있음을 심각하게 각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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