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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이슈 제 22대 총선

[인터뷰 전문] 오신환 "윤 대통령, 임기 초반 국민 가르치려 해…김 여사, 총선 후라도 유감 표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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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임기 초반 너무 국민 가르치려 해…국민들 '오만하다' 느꼈을 것"

"'험지' 관악 이어 광진에서 비전 보여줄 것…고민정이야말로 낙하산 입성"

"모든 인허가는 서울시장 권한…광진 현안 해결하려면 오세훈 있어야"

"한동훈 정치적 DNA 있다…현장서 어떤 역할 할지 명확히 알고 움직여"

"국민의힘, 진 사람 승복하는 공정한 시스템 공천 진행중…폭발 직전 민주당과 달라"

"민주당 탈당 도미노 일어날 것…김영주 영입? 국민의힘 와도 정체성에 무리 없다"

"김건희 여사, 명품백 받은 건 사실…총선 후라도 유감 표명

JTBC

JTBC 장르만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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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 JTBC 유튜브 라이브 〈장르만 여의도〉

○방송일자 : 2024년 2월 23일(금)

○진행 : 정영진

○출연 : 오신환 / 국민의힘 전 의원 , 신혜원 / 기자, 이상민 / 크리에이터

▶정영진

한없이 가벼운 정치 토크쇼 장르만 여의도 2월 23일 순서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국민의힘 오신환 전 의원님 이번에 광진 쪽으로 뱃길을 돌리신 분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오신환

네 안녕하세요.

▶정영진

신혜원 기자님 어서 오시고요.

▶신혜원

예 안녕하십니까

▶정영진

이상민 크리에이터도 함께합니다.

▶이상민

'내가 공관위원장이 됐다고 봐요. 오늘 정 프로는 머리 관리가 안 됐기 때문에 내가 지적을 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정영진

요즘 또 그분 주가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이상민

행복합니다.

▶정영진

그러면 우리 국민의힘 오신환 의원님과 함께 이야기 잠깐 나눠 어제 혹시 고민정 의원 인터뷰 보셨을까요?

▶오신환

네 잠깐 봤습니다. 풀타임은 못 봤고요.

▶정영진

그 정도로 바쁘셨나요?

▶오신환

네 바쁩니다. 저도 지금 지역구 주민 만나느라고

▶이상민

그럼 바로 하나 여쭤볼까요? ox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고민정 의원이 어제 방송에서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오신환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한 걸 내가 본 적이 없다 이렇게 얘기했거든요. 이거 반박 가능하다 ox

▶오신환

가능하죠.

▶이상민

가능합니까?

▶오신환

그럼요.

▶이상민

아 비판한 적이 있습니까?

▶오신환

아니 쉽게 그냥 인터넷 검색만 하면 다 나오는데 저는 고 의원님이 게으른 건지 거짓말을 하는 건지 사실 정치하는 태도가 잘못된 건지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냥 오신환 검색만 하면 제가 그동안 과거에 무슨 말 했는지 다 흔적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제가 용산하고 이렇게 싱크로를 만드는 것이 본인이 선거 전략에 유리하다고 생각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늘 해왔던 말이 있습니다. 당이 이번 총선을 독립적이고 주체적으로 선거를 치러야 한다. 그래서 늘 당청 관계에 대해서 제가 언급을 해왔고요. 그리고 우리 당의 미래 비전들 집권당으로서의 정책적 비전을 주지 않으면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 이런

▶정영진

당청 관계 이제 아니고요.

▶오신환

당정 관계

▶이상민

당용 관계

▶정영진

당용 관계

▶오신환

말이 좀 그냥 당청 관계가 그게 제일 편한 청와대로는 왜 어찌 옮기셔가지고

▶이상민

아 비판적입니다.

▶신혜원

비판을 했네

▶정영진

청와대 옮긴 것에 대해서는 조금 부정적 입장이시군요.

▶오신환

아니요. 저는 그렇지는 않고요. 그게 사실은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과감하게 제가 그 당시 후보 시절에도 근거리에서 모셨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확실한 의지를 갖고 계셨고 쉽지 않다. 이거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라고 했는데 과감하게 옮긴 거는 저 그 결단을 높이 사고요. 다만 그 이후에 용산을 통해서 정치를 펼쳐 나가는 그런 과정이 취지가 있었잖아요. 구중궁궐에 갇혀서 국민들과 서로 괴리돼 있는 것을 깨보겠다라고 하는 거니까 그런 취지에 맞게끔 앞으로 용산에서 대통령실을 운영함에 있어서 그렇게 가면 저는 그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영진

지금까지는?

▶오신환

지금까지는 사실 잘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죠.

▶정영진

못한 게 뭐죠?

▶오신환

못한 것은 처음에 너무 국민을 이기려고 했다라는 생각이 그리고 국민을 가르치려고 했다.

▶정영진

아 그렇습니까? 대통령이요? 어떤 걸

▶오신환

그럼요. 그러니까 이런 것 같아요. 그동안의 국회는 180석 가까운 야당이 독점하는 권력이었는데 정부가 사실은 입법으로 그것을 뒷받침해줘야 되는데 사사건건 2년 동안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단 말이죠.그렇기 때문에 저는 대통령께서 오히려 국민을 향해서 도와달라 읍소하고 의회 권력들이 뒷받침할 수 있도록 이번 총선을 통해서 힘을 실어달라고 하셨어야 되는데 오히려 대통령 권력으로 국회를 계속 뭔가 이렇게 맞서 싸우려고 했다. 그래서 계속 대립 대척점에 있었기 때문에 국민들이 봐서는 약간 권력이 오만해 보였을 수 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신혜원

예를 들면 어떤 이슈가 있을까요? 거부권 아니면 뭐 김건희 여사 이슈

▶오신환

그런 것들은 제도적인 문제니까 그럴 수 있는데 대통령이 보여지는 이미지가 사실은 27년 동안 늘 검사로서 그리고 약간 그런 모습들이 선출직으로서 보여지는 것은 또 다를 수가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많이 익혀나가는 과정이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언론을 대하는 태도나 말씀이나 이런 것들도 저는 그렇다고

▶정영진

좀 국민을 가르치려 했던 모습이 좀 있었다. 그거는 조금 이제 반성할 부분이다.

▶오신환

뭐 일부 네네

▶이상민

'나 더 여쭤보죠. 그거 안녕하십니까? 아니 이거'

▶오신환

안녕하세요

▶이상민

'너무하신 거 아닙니까?'

▶정영진

'내가 뭘 가르쳤다고 그러냐'

▶이상민

'누구 티치했단 말입니까? 내가 뭐 티처입니까? 아 참 그러면 나 윤석열보다 한동훈 위원장이 더 좋다. o x 해보세요. 자 빨리'

▶오신환

아 참말로 왜 그걸 묻고 계시는

▶이상민

직접 나라고 왜 말을 못해 바봅니까

▶오신환

저는 저는 한동훈 위원장님이 지금 잘하고 있다 이렇게 봅니다.

▶이상민

'너무하신거 아니에요'

▶정영진

윤석열보다 한동훈이다.

▶신혜원

여당의 권력 구조는 이렇게 재편되나요? 마침 21일에 광진에서 같이 뛰셨잖아요.그래서 거기서 무슨 개소식 같은 것도 하면서 한동훈 위원장이 지원사격을 해준 것 같은데 광진이 또 험지기도 하니까 민심이 어때요? 한동훈 위원장이 오면 광wls는 사실 좀 어떻게 보면 민주당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지역인데 한동훈 위원장이 왔을 때 잘한다 좀 달라 보인다 이런 반응이 있던가요 아니면 여전하던가요?

▶오신환

저는 좀 의외였어요. 한동훈 위원장을 현장에서 만난 게 처음이고 저는 이제 국회에서 법사위 할 때 검사로서 만난 적은 있어요. 더군다나 그건 제 진영이 달랐죠. 그때는

▶신혜원

옛날에 윤석열 검찰총장 청문회 때도 되게 세게하셨어요.

▶오신환

제가 인사청문회도 하고 그랬던 오신환이 어쨌든 만났는데 사실 공천이 되고 전화를 주셨어요. 모르는 번호인데 저는 뭐 그런 관계가 없어요.

▶정영진

공천 결정 나고

▶오신환

네네 단수 공천되고 그리고 굉장히 격려해 주시면서 꼭 승리해서 함께 가자 이런 말씀 주시는 게 사실 굉장히 따뜻함을 느꼈고 감동이었어요.

▶정영진

저절로 막 허리가 숙여지던가요?

▶오신환

그런 어쨌든 아니 그런 건 아니고

▶이상민

아 예 위원장님

▶오신환

아니야 아니 그러지 않고 그냥 아니 모르는 번호인데 제가 한동훈입니다 이렇게 하면서 전화를 받았는데 굉장히 정중하게 또 그리고 단수공천 축하드립니다 하고 그러면서 꼭 열심히 해서 어려운 지역에서 꼭 승리해 오십시오.

이렇게 하고 그날 현장에서 말씀하신 대로 딱 화양동이 1인 가구가 가장 많은 지역

▶정영진

화양동이요?

▶오신환

네 화양동. 89년도에 건국대학교를 다녔거든요. 그리고 바로 화양리 화양동인데 거기에 1인 가구 여성들에 대한 안전 이런 공약 발표하러 오셨는데 의외로 거기 가게에 식당이었는데 작은 혼자 먹는 이런 식당. 여성들이 굉장히 많았는데요. 일부러 뛰쳐나와서 한동훈 위원장하고 사진 찍으려고 하는 모습 보고

▶정영진

여성분들이?

▶오신환

깜짝 놀랐습니다. 그정도인가

▶정영진

화양동에 여성분들이 많아요?

▶오신환

네 여성 20~30대 인구 비율이 굉장히 높고 전체 화양동 전체의 81%가 1인 가구예요.

▶이상민

좋은 정보네요. 바로 옆 동네입니다. 성수동

▶오신환

놀러 오세요.

▶이상민

항상 놀러 가겠습니다.

▶정영진

그렇게 이제 한동훈 위원장으로부터 전화까지 받은 우리 오신환 의원님. 그런데 여기에 오신 걸 한동훈 위원장은 굉장히 환영할지 모르나 혹은 지역 주민들도 환영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고민정 의원께서는 굉장히 의아해하시더라고요. 어제 방송 혹시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도대체 왜 도대체 왜 관악의 아들이라던 뼛속까지 관악인이라던 그분이 갑자기 여기를 왜 오시냐 무슨 이유로

▶이상민

무슨 연고가 있냐

▶오신환

저는 관악의 아들이 맞죠. 저는 관악이 제 고향이고 뼛속까지 관악인 맞습니다. 하지만 정치인으로서 저는 관악에서 두 번 선택을 받았어요. 19,20대 때 국회의원을 했고 고 의원이 얘기하는 거기서 떨어진 사람이 선택받지 못한 사람이 왜 광진으로 왔냐라고 질문한다면 저는 광진에서 고민정 의원이 일 잘하고 광진 발전 이뤄냈으면 제가 안 왔겠죠. 그런데 4년 전에 고민정 의원은 똑같았어요. 그 지역에 이번에 컷오프 대신 모 민주당의 예비후보자 30년 살았던 그분 밀어내고 본인이 낙하산으로 온 거잖아요. 정치는 사실 그런 연고 물론 중요하지만 자기가 어떤 비전을 갖고 그 지역에서 어떤 일을 하겠느냐에 대한 것이 더 중요한 거지. 연고로 따지면 제가 사실 89년도에 건국대학교를 다녔어요. 그 지역구 내에 건국대학교가 있습니다.

▶정영진

네네네

▶오신환

그리고 우리 집사람이 거기서 태어나서 초중고등학교를 나왔어요

▶정영진

그래요.

▶오신환

광진의 사위예요.

▶신혜원

광진의 사위 나왔다.

▶오신환

자양초등학교 자양중학교 건대부고 나왔습니다. 우리 집사람은 태어나서 살다가 저 만나서 잠시 관악에 살다가 다시 25년 만에 자기 고향으로 왔는데 그렇게 따지면 뭐 연고 따지면 뭐 제가 할 말이 더 많죠.

▶정영진

오히려

▶오신환

그러니까 그런 연고는 사실 좀 유치하고 그동안 4년 동안 고민정 의원이 주민들과 약속했던 지역의 현안들 일들 하겠다고 했던 정치 과연 그것이 제대로 했느냐에 대한 평가가 중요할 것 같고요. 저는 냉정하게 봐서 거기에 대한 주민들의 책임을 이번에 물을 것이다 이렇게 봅니다.

그래서 제가 왔어요. 고민정 잡으러 왔다.

▶정영진

고민정 의원은 광진에 대해서 뭘 아냐 그 사람이. 예를 들어서 나는 이 지역의 현안을 그래도 4년 열심히 일하면서 본인은 열심히 일하면서 주차장 문제라든지 이런 심각한 지역 주민들이 가장 원하는 문제들을 해결해 왔고 또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내가 세운 계획들 또 주민과 함께 했던 계획들은 이게 1~2년 후에 끝나는 게 아니라 올해 내년 후년 쭉 이어지는 그런 계획들이기 때문에 자신이 이제 그 계획들을 잘 진행시킬 적임자다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 오신환 의원님은 뭡니까?

▶오신환

정 프로님 잘 기억하고 계신데 사실 국회의원이 주차장 문제 해결했다고 하는 게 좀 좀 창피스럽더라고요.

▶정영진

그래요?

▶오신환

예 아니 그 4년 동안 한 게 주차장 만든 거 그거 이제 지금 만들고 있어요.

▶정영진

지역의 현안인가 보죠.

▶오신환

아니 그런데 그 지역의 주민들은 주차난이 왜냐하면 그 지역이 도시적 구조의 형태를 좀 봐야 돼요. 거기가 저층 고밀도 밀집 지역이고 주거 형태 자체가 이렇게 아파트 단지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거 형태가 굉장히 낙후돼 있고 그리고 주차난이 심각할 수밖에 없죠. 그것도 하나의 현안이기는 한데 국회의원 정도 되면 사실 도시에 대한 비전을 좀 가져야죠. 이 도시가 어떻게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것인지. 그래서 전반적으로 본인이 정치하고 있는 유권자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이런 걸 좀 가져야 되는데 거기는 기본적으로 베드타운화 돼 있는 그런 지역이에요. 그러니까 새벽에 일하러 일터로 나갔다가 밤에 잠만 자러 들어오기 때문에 지역이 일자리가 없어요. 기업이 없어요. 우리가 알 만한 기업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거는 그런데 기업을 유치하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도시계획을 변경하면서 그걸 만들어줘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소위 지구단위 계획이라고 하는 것들을 계속 업데이트해서 변경해서 기업이 들어올 수 있는 빌딩들이 만들어질 수 있도록 하고 그러면서 청년 일자리나 기업들이 들어오게 되면 그분들이 점심 먹고 저녁 먹고 회식하고 지역에 있는 상권들이 만들어지고 그러면서 지역 구청에 세수가 들어오고 이러면서 도시가 변화하는 것이거든요.

▶정영진

그 모습은 약간 관악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 관악도 사실 저층 그렇죠? 이런 독립 가구들 많고 거기에 큰 기업이 별로 없었을 텐데 그러면 오신환 의원님께서는 전에 관악에서 일하실 때 그런 일들을 했습니까?

▶오신환

저는 그 당시에 중요했던 것은 교통 문제였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큰 공약으로 내걸었던 게 관악은 50만 명 인구가 사는데 2호선 전철역 4개뿐이 없어요. 신림 봉천 서울대입구 낙성대역 그래서 이 전철역을 늘림으로 인해서 아까 말한 전철역 중심의 역세권을 만들어내서 역세권 인센티브를 통해서 용적률을 상승시키고 거기에 그런 어떤 상권들을 만들겠다는 게 큰 화두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실제로 신림선 전철역을 개통시켰죠. 시작을 제가 서울시의원을 할 때 했고 국회의원 할 때 개통을 했던 그런 역사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실은 소위 일할 줄 아는 사람

▶정영진

신림선을 하셨으면 그 계획은 한참 전일 거 아니에요?

▶오신환

2008년도에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이 발표되고 오세훈 시장이 민선 4기 때 시작을 했고

▶정영진

그거는 그러니까 오신환 의원의 공이라기보다는 오신환 의원 때 개통이 된 거지. 오신환 의원님이 추진한 건 아니잖아요.

▶오신환

일이라는 것은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그게 꼭 현역 의원만이 일을 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정당의 당협위원장으로서 충분히 할 수 있고 제가 지금 딱 그 위치에 있는데요. 지금 서울시부시장을 작년에 그만두고 와서 광진구가 해결하지 못했던 여러 가지 현안들을 그래도 서울시 네트워크를 통해서 또 뒤에 여기 오세훈 시장이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그런 행정의 경험이 저한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특히 일례로 과거부터 많은 주민들이 요구했던 민원이 하나 있는데 최근에 거기는 아실 거예요. 뚝섬유원지역을 자양역으로 변경했습니다.

▶신혜원

역이름 바꿨죠.

▶이상민

예 한강공원역으로 바꿨죠?

▶신혜원

그냥 자양역.

▶오신환

아니요 아니요 자양역으로 바뀌었습니다. 자양역으로 바뀌고 뚝섬 한강공원이라고 병기 표기를 하는데요. 이게 왜 중요하냐 하면 구의동에는 구의역이 있고 중곡동에는 중곡역이 있고 또 군자동에는 군자역이 있어요. 우리 광진구에 그런데 자양동이 1 2 3 4동에 10만 명의 인구가 사는데 조금만 벗어나면 자양동이 어디 붙어 있는지 몰라요. 그래서 이 주민들이 또 뚝섬유원지역에서 만나자고 하면 뚝섬역에 가 있는다는 거예요.

▶이상민

맞아요. 있습니다.

▶오신환

이게 수도 없이 많아요. 그냥

▶이상민

뚝섬역에 가 있더라고요. 제 친구가

▶오신환

저도

▶이상민

야 7호선 뚝섬유원지역이야 그러면 2호선에 가있어.

▶오신환

아니 제가 한 번 들은 게 아니라 수도없이 들어서 이걸 확인하러 뚝섬유원지역에 가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물어봤더니 여기 뚝섬 출구를 6번 출구를 찾는다는 거예요. 여기 와가지고 그런데 뚝섬유원지역은 1번에서 4번 출구까지뿐이 없거든요. 그럼 100% 뚝섬역으로 가 있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런 혼란들을 좀 계속 방지하기 위해서 주민들이 많은 민원이 있었고요.

▶정영진

그거는 되게 심플한 문제 아니에요?

▶신혜원

주차장이랑 크게 막

▶오신환

아니요. 아니요. 그거는 이제 지역의 지역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부분들이 있고 주민들이 굉장히 굉장히 호응이 큽니다. 그리고 이게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라 그 과정들이 주민들한테 소통하고 필요한 것들 설문 받아서 구 지명위원회를 통과시키고 그렇죠 그리고 3개 기관이 동의를 해줘야 돼요. 이게 뚝섬 한강 미래 한강본부와 서울교통공사와 성동구청이 다 동의를 해줘야 하는데 이 동의를 3개를 받아서 서울시 지명위원회에서 최종 통과를 시켜야

▶신혜원

정무부시장의 끝발이 좀 작용을 한겁니까?

▶오신환

많이 했죠. 많이 했습니다. 제가 일일이 다 여기서 나열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일은 결국에는 사람이 하는 거고요. 그런 네트워크 속에서 결국에는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제가 확인했고 그런 일들을 제가 다양하게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이상민

그럼 여기서 유치한 질문 하나 더 가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동훈입니다. 오세훈보다 나는 오세훈보다 한동훈이 더 좋다. ox'

▶정영진

이번에 또 오세훈 한동훈이에요?

▶오신환

아 다 진짜 유치하게 물어보네. 진짜 왜냐하면 사람을 비교해서 물어봅니까.

▶이상민

'답 부탁드립니다.'

▶오신환

제가 ox보다도 제가 지금 광진의 여러 가지 현안들 일을 해결하려면 오세훈 시장이 있어야 해요.

▶이상민

o네요.

▶오신환

네 오세훈 시장이 있어야 해요. 진짜로 이거는 주민들이 이게 광진구청장은 입안권자입니다. 아까 말한 도시계획에 대한 비전들을 어떻게 지구단위 계획을 현재 시점에서 업데이트해서 이렇게 바꿔달라. 예를 들어서 이런 용적률을 종상향한다고 그러잖아요. 이건 좀 어려운 말이기는 한데 그러려면 허가권자는 서울시장이에요. 오세훈 시장이에요. 모든 인허가 이 역사명 바꾸는 것도 시장이 서울시장의 권한이고 그리고 지역에 있는 가로수 하나 바꾸는 것도 서울특별시장의 권한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구청 이게 경기도랑 서울특별시는 완전히 거꾸로 바뀌어 있어요. 그래서 이재명 지금 현 대표가 이재명 당대표가 용적률을 상향해서 대장동 사건이 일어났던 것은 성남시장일 때 일어났잖아요. 기초단체장 경기도는 기초단체장 성남시장일 때 인허가권을 갖고 있어요. 서울시는 거꾸로 돼 있습니다. 구청장들은 인허가권이 없고 서울시장이 갖고 있어요. 그래서 또 뭐 들려고 하는데

▶이상민

'후보님 정말 실망이고요. 정말 흥칫뿡입니다. 오세훈한테 가라지 퉤퉤퉤.'

▶오신환

제가 보니까 옛날 버전 하시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이상민

그래요? 알겠습니다.

▶오신환

좀 더 지금 워낙 바쁘셔서 요즘 방송 많이 하셔서 걸려서

▶신혜원

한동훈 위원장은 약간 부족해 보여요?

▶오신환

부족해 보여요.

▶이상민

실제로 최근에 만나셨잖아요. 좀 어떻습니까? 그분의 첫 인상은 어떻습니까?

▶오신환

저는요 진짜 깜짝 놀란 게 굉장히 많은 인파들이 일단 왔고요. 언론을 통해서 그 전날 알려졌나 봐요. 그러니까 우리 지역 주민들뿐만이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이 오셨는데 한동훈 위원장 현장에서의 정치적 DNA가 저는 정치를 그래도 한 18년 했잖아요. 그리고 제 선거만 이번에 7번째입니다. 고민정 의원이 선택받지 못했다고 그러는데 관악에서 세 번이나 선택받은 사람이에요. 그런데 현장에서 정치적 DNA가 굉장히 뛰어나요. 감각이 이 대중들과 어떻게 소통해야 되는지 그건 사실은 선출직에 꽤 꼭 필요한 부분이거든요. 그런데 그 순간순간의 어떤 순발력이랄까 감각 그리고 그 지역에서 자기가 뭘 해야 되는지를 명확하게 알고 오시는 것 같아요.

▶신혜원

근데 아까 윤석열 대통령의 화법이라고 지칭하지는 않으셨지만 좀 아쉬웠던 부분 중에 가르치려 든다 좀 싸우려 든다 이런 표현을 하셨잖아요. 한동훈 위원장의 야당을 상대로 하는 화법도 사실은 일면 굉장히 공격적이다 가르치려 든다라는 비판도 있는 것 같은데 너무 대야 관계를 너무 강하게 극으로 몰아서 선거를 치르려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도 있잖아요. 그 부분은 어떻게

▶오신환

그거는 저는 한 개인의 정치인의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으로 정치 구조의 문제거든요.이게 어쨌든 진영 대 진영의 싸움으로 크게 붙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래서 그걸 선명하게 가져가는 것은 저는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국민을 상대로 싸우려 드는 건 아니잖아요.한동훈 위원장 거기서 혼자 사시는 여성들하고 간담회를 하셨는데 굉장히 따뜻하게 그리고 그분들이 지금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문제에 대해서 굉장히 친절하게 그리고 대안들을 가지고 와서 서로 간담회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국민들을 상대로는 그런 모습이 전혀 안 보이죠.

▶정영진

야당 상대로는 그렇게 하는

▶오신환

특히 이재명 대표가 갖고 있는 그런 사법적 리스크에 대해서는 본인이 누구보다 잘 알고 거의 그거에 대한 이중적 부분들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는 거죠.

▶신혜원

국민들의 47%가 이재명 대표에게 또 표를 줬으니까 야당에 대한 이재명 대표에 대한 공격이 그를 지지하는 국민들에 대한 공격처럼 느껴질 수도

▶오신환

저는 그렇게 확대해석하는 거는 맞지 않다고 봐요.

▶신혜원

캐스팅보트가 될 수 있는 중도층의 표심이 이렇게 강한 공세로 갔을 때 오히려 조금 부작용이 나올 수도 있지 않을까

▶오신환

그거는 보기에 따라 다를 수 있는데요. 어쨌든 정책이나 국민들의 삶을 바꾸는 집권당으로서의 비전을 보여주는 것은 굉장히 나이스하고 친절하게 하고 또 그리고 신뢰를 주게끔 하고 지금 민주당을 상대로 해서 선거를 치러가는 것은 확실한 선명성을 저는 보여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서는 이게 선거가 지금 민주당이 자꾸 프레이밍하는 과거에 대한 심판 선거 정권 심판 선거 물론 있죠. 이번에 분명히 그런 것들이 작동을 하는데 그것만 100%가 아니에요. 미래에 대한 선택도 분명히 담겨져 있습니다. 총선에 그래서 그런 점에서 저는 한동훈 위원장이 갖고 있는 미래 권력으로서의 희망 국민들이 바라보는 그런 이미지 이런 것이 이재명 대표와 이게 지금 보이는 거예요. 대비되는 거기 때문에 저는 한동훈 위원장이 선전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게 총선에 분명히 영향을 미칠 거라고 저는 봅니다.

▶정영진

네네네

▶신혜원

오신환 의원님이 또 당에서 중요한 자리도 많이 맡으셨잖아요. 지난번 인요한 혁신위 때 혁신위원을 맡으셨는데 그때 혁신위에서 지도부 흔히 말하는 윤핵관 혹은 다선 의원들 불출마 또는 용단을 보여라 물갈이해야 한다 이런 혁신안을 내셨는데 지금 국민의힘 공천에 대한 평가가 큰 잡음은 없지만 감동도 없어. 그리고 생각보다 물갈이도 안 해 조용하긴 한데 혁신도 없어 이런 평가가 있단 말이에요. 어떻게 보세요? 혁신위원으로서

▶오신환

신 기자님이 저랑 계속 방송을 해서 제 과거의 혁신위 활동들을 알고 계시는데

▶신혜원

그때 어떤 말씀하셨는지도 아니까

▶오신환

저에 대해서 관심이 없었는지

▶정영진

오신환 의원님은 제 관심 분야에서는 전혀

▶신혜원

수긍하면

▶오신환

저는 삼프로 정말 팬이거든요. 사실. 오래 전부터 제가 구독자인데 기대를 하고 왔는데 조금 섭섭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이제 돌아가서

▶신혜원

당 공천 잘하고 있냐 이 얘기에요.

▶오신환

저는 굉장히 좋게 호평을 하는 측면이 있는데요. 지금 우려했던 부분들은 공천이 결국에는 개인의 사천으로 가는 순간 망가지는 꼴을 우리가 여러 번 봤단 말이에요. 저도 과거에 공천을 수도 없이 받아보고 그런 모습을 봤습니다.

예전에 소위 알다시피 진박 감별사니 이러면서 친이 친박 하면서 우리 당이 폭망했던 그런 경험이 있잖아요. 그래서 저는 혁신위 때도 사실은 그런 것에 대한 불안함들이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공천이라고 하는 것은 패자 공천에서 낙천한 사람들이 승복하는 것이 저는 공정한 공천이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신혜원

지는 사람이 받아들이면

▶오신환

처음에 아시다시피 김성태 전 대표나 아니면 40년 지기라고 하는 석동현 검사나 이런 분들이 처음에는 조금 반발했지만 김무성 전 대표도 그렇고 다 당을 위해서 선당후사 하겠다라고 하면서 다 내려놓으셨단 말이에요. 그런 것들이 당내에서 제대로 시스템이 작동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정치력을 발휘하고 있다 이렇게 보여지는데 반면에 저는 민주당이 지금 거의 폭발 직전에 와 있는 것도

▶이상민

노 의원도 지금 점거하고 계시죠.

▶오신환

그럽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는 저는 우리 당이 한동훈 위원장이 얘기한 시스템 공천에 굉장히 부합되게 지금 공천을 하고 있다. 그리고 아까 말한 감동이 없다는 것은 저는 이제 아무래도 10%에 대한 물갈이 대상자들이 이제 이번 주말부터 저는 이루어질 거라고 보는데요. 일부 내용이 있을 겁니다. 공천은 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된다라고 생각하지 안 된다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을 앞서 말씀드린 충분히 그분들이 설득이 가능하게끔 만들어내는 것. 저는 그것이 이번 총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저는 이제 민주당이 오히려 지금 그 갈등이 폭발 직전이고 탈당 도미노가 일어나는

▶정영진

이미 폭발하고 있죠.

▶오신환

네 그것으로 보는데 그것이 총선에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정영진

그런데 국민의힘 시스템 공천이라는 게 또 어떤 비판적으로 보시는 분들은 캐비넷 시스템 아니냐 이런 얘기가 좀 있어요.

▶이상민

열리면 말이 바뀐다.

▶정영진

그래서 아니 아무리 우리가 정치인들을 뻔히 그래도 많이 봐왔는데 그렇게 반대하고 그렇게 막 반발하다가 갑자기 하루아침에 조용해진다는 게 이게 어떤 시스템이 어떤 설득으로 가능하냐 이거는 캐비넷 시스템 아니면 말이 안 되는 거 아니냐

▶오신환

굉장히 어떤 사유가 있어서인지까지는 제가 모르겠지만 저는 어쨌든 그 부분도 정치는 사실은 불가능에 대한 가능성을 만들어내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여야가 진영에서 끊임없이 싸우더라도 일정 정도를 포기하고 타협하면서 약간 진일보하는 것이 정치라고 저는 생각해요. 그런데 그런 걸 못하기 때문에 국민들이 손가락질하는 것이거든요. 싸우는 것만큼 싫어하는 게 없어요. 국민들은 그래서 지금 낙천돼 있는 분들이 탈당하고 계속 지도부를 향해서 공격하고 하는 것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저는 그 리스크가 총선 리스크로 간다. 그래서 우리 당도 그건 우리가 역사가 증명해요. 친이 친박으로 무슨 옥새들고 나르샤 다 알잖아요. 그로 인해서 우리가 폭망했던 걸 다 알기 때문에 저는 지금 그래도 우리 당이 지금 일부 갈등이 있었기는 했지만

충분히 그분들이 이렇게 그걸 수긍하고 받아들이는 이런 모습들은 저도 사실 의외였어요. 김무성 전 대표 사실은 불출마 선언하면서 그 글을 썼던 것들을 보고 저는 굉장히 의외였습니다. 그래서 그걸 누가 그렇게 정말 설득하고 했는지 저는 굉장히 나름대로 김무성 대표 저는 개인적으로도 친분이 있지만 굉장히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정영진

그러니까 그 설득되는 게 어떻게 가능한 거예요? 정치인들은 내가 총선 나가서 당선되는 것 그 이상의 가치가 사실 현실적으로 별로 없잖아요. 그게 내 가장 중요한 일이고 내 인생이 걸린 일인데 그거를 그냥 깔끔하게 포기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사람이 어떤 움직이는 데는 강력한 당근 아니면 강력한 채찍 이런 게 있어야 그런 급격한 변화가 일어날 거 아닙니까? 그러면 갑자기 뭔가 어마어마한 당근을 줬든지 갑자기 어마어마한 채찍을 들었든지 둘 중에 하나 아니고서는 그렇게 갑작스러운 행동의 변화를 우리가 예상할 수가 없잖아요. 그럼 만약에 어마어마한 당근이라면 그거는 매우 부적절한 일일 수 있는 거고 왜냐하면 너 총선 이번 포기하면 내가 뭐 줄게 이건 거래 아닙니까? 그리고 만약에 공포를 통해서 채찍으로 캐비넷을 슬쩍 열어서 비춰줬으면 그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매우 부적절한 일이잖아요.

▶오신환

그런데 다들 다선 의원들이고 김무성 대표나 김성태 대표나 정치를 수십 년 해온 사람들인데 단순히 그런 식의 양극단적인 모습을 통해서 본인들이 수긍했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정영진

아니 두 개 다?

▶오신환

그러니까 또 다른 경우의 수도 있을 수 있고요. 사실은 절실함을 가지고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건 다양한 것이 있다고 봐요. 어떤 진정성을 갖고 얘기했을 수도 있고 본인이

▶신혜원

진정성이 있는 또 다른 장관급 자리라든지. 여당이니까. 뭐

▶오신환

그거는 우리가 속단하기는 어렵지만 여당이라서 야당보다는 좀 룸이 더 많이 있을 수는 있겠죠. 그런데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자리만을 가지고 과연 그것이 그렇게 이루어질 수 있느냐. 저는 그렇게 보여지지 않고 그거 후속으로 그 이후에 총선 이후에도 그 모습을 보면 우리가 알 수가 있겠죠.

▶신혜원

그런데 지금 시스템대로 한다. 그래서 커다란 반발도 없고 좀 안정적인 공천이 이루어지고 있다. 그거는 OK 그런데 혁신위원이셨잖아요. 혁신의 모습은 있나요?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장제원 의원이 불출마하겠다고 했을 때 그래도 어떻게 보면 윤핵관의 상징과도 같은 분이 불출마를 한다고 해서 국민의힘이 혁신을 하려나 라는 기대를 가진 국민들이 있었는데 이번에 사상에 지금 단수 공천이 되신 분을 보면 김대식 사무처장 이분이 이제 장제원 의원의 핵심 측근으로 알려져 있고 장제원 의원이 추천을 한 걸로도 알려져있어요.

이분이 결국은 됐단 말이에요. 그러면 결국은 겉보기에만 사람만 바뀔 뿐이지 그 어떤 세력이라든지 지역의 어떤 그런 것들에 대한 혁신은 전혀 없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오신환

그렇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22대 총선이에요. 과거 21대까지 쭉 보면 사람은 늘 40~50% 바뀌어왔지만 국민들이 정치에 대해서 그렇다고 해서 바뀐 것에 대해서 정말 정치가 계속 발전돼서 여기까지 왔다 이렇게 생각하시나요? 무조건 사람만 바꾼다고 저는 그것이 혁신이고 변화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저희는 이제 그 시스템이라고 하는 10% 그다음 하위 20% 이런 부분들이 지금 남아 있어요. 저희는 좀 뒤로 밀려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주말을 통해서 나오게 되면 일부 부적격자라고 당이 판단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그분들도 소위 지금 비명횡사한다고 하는 민주당처럼 그러지 말고 왜 내가 그렇게 10% 하위에 들어갔는지를 명확하게 소상히 그분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알려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정치력이고 당이 가지고 있는 해야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지도부가 저는 그걸 충분히 잘 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신혜원

그런데 의원님은 단수 공천이 되셔서 큰 관심이 없으실 수도 있는데 지금 국민의힘 공관위에서 경선 결과 승패만 알려주고 득표율 같은 거는 안 알려준다고 하더라고요.

▶오신환

그러니까 그게요

▶신혜원

납득할 수 있을까요? 떨어진 사람이?

▶오신환

아니 그런데 어느 정당도 그거에 대한 내부 로데이터는 공개하질 않아요.

▶신혜원

경선했을 때 득표율은 알잖아요. 그래도 내가 몇 퍼센트 몇 퍼센트로 졌는지는 알잖아요.

▶오신환

그거 발표하는 것은 몰라요.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어요.

▶신혜원

알려준다고

▶오신환

그런데 다만 알려준다 결과만 알려주는데 결과를 알려주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충분히 본인이 납득할 수 있도록 정치력을 발휘하는 게 그게 결국에는 정당의 공천입니다. 그러니까 본인이 사실은 다 내가 되리라고 생각하고 뛰어드는 거거든요. 그런데 그걸 어쨌든 최종적으로는 다양한 방식을 통해서 납득을 하게 됐다라면 저는 그 결과가 중요한데 그 과정에는 정치력이 있었겠죠. 당의 지도부가

▶신혜원

알겠습니다.

▶이상민

국민의힘 공천 여쭤봤으니까 민주당 공천도 한번 여쭤볼게요. 지금 민주당에서는 비명횡사니 친문학살이니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고민정 의원은 또 공천을 받으셨단 말이죠. 민주당 공천은 또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오신환

뭐 나름대로 민주당 내부에서의 기준이 있겠지만 지금 가장 큰 거는 과연 이재명 대표가 친명 중심의 그리고 소위 그동안 소위 우리가 알려져 있는 이미 탈당도 하고 신당까지 만든 세력도 있고요. 또 지금 김영주 부의장님이나 아니면 지금 최근에 이수진 의원이나 이런 분들이 탈당을 시도하고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부분들이 소위 지난번에 불체포 특권 때문에 체포동의안을 표결해서 했던 그런 부분들에 대한 사심 아주 선명하게 친명 중심의 정당을 만들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이 작동하고 있는 게 아닌가

▶이상민

가결파

▶오신환

저는 이렇게 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거기에서 더 나아가서 친문에 대한 친문에 대한 부분까지 만약에 임종석 전 비서실장이 이제 제가 봐서는 하나의 전환점이 될 것 같은데 거기까지 간다면 저는 큰 아마 당이 아마 내분 사태가 일어나지 않을까.

▶정영진

내분 사태요?

▶오신환

네네

▶신혜원

도미노라는 표현도 쓰셨는데 지금 일단 그러면 김영주 의원은 선언을 했잖아요. 나 나가겠다. 그런데 한동훈 위원장이 전화를 했다는 보도가 나갔습니다. 데려오나요? 국민의힘으로

▶오신환

한 위원장께서 어떤 역할을 둘이 접촉이 있으셨는지 제가 잘 모르겠고요. 저는 김영주 부의장님은 제가 개인적으로 좀 잘 압니다. 과거에 국회에서도 그렇고 제가 부시장 할 때도 굉장히 지역의 현안들에 대해서 굉장히 정중하시면서도 집요하게 챙기려고 했던 분이고 제가 그래서 국회를 그분 방을 여러 번 다녀왔던 경험도 있고요. 수시로 저랑 의논도 했고 최근 이 사태가 일어나기 전까지도 저랑 통화를 했습니다. 다른 현안으로. 그래서 그런 점에서는 제가 봐왔던 그냥 인간 김영주 전 국회 부의장을 봐서는 굉장히 합리적이고 저는 온화한 분이다 이렇게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정당 민주당 내에서의 어떤 평가는 제가 잘 모르겠고 다만 그런 점에서 제가 봐왔던 모습에서 과연 그게 하위 20%의 어떤 이유로 들어갔는지 이런 부분들 생각해 보면 좀 의아한 점도 있어요.

▶신혜원

국민의힘으로 데려올만한 인사인지

▶오신환

제가 이제 개인적으로 아는 의원들이 많이들 왜냐면 아무래도 이제 경계에 있는 사람들 왼쪽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쳐 있지 않은 사람들을 많이 알기 때문에 조응천이니 박용진이니 이런 분들 박용진 의원도 진짜 열심히 하는 친구예요. 제가 보기에는 그리고 그런 사람이

▶정영진

하위 10%

▶오신환

하위 10% 들어간 것도 있고

▶정영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오신환

제가 봐서는 제가 내용은 잘 모르지만 그 의정활동을 해왔던 것들을 강북구에서 어떻게 했는지 잘 알거든요. 왜냐하면 저랑 그런 것들을 얘기를 했기 때문에 그 왜 그렇게 됐을까라는 의구심은 분명히 있어요. 박용진 의원은 넘어오지

▶신혜원

않을 거고

▶오신환

어려울 것 같고요. 김영주 부의장님 같은 경우는 저는 저희 특히 영등포 갑 지역에 지금 후보가 우리 당의 후보가 없거든요. 그런 점에서는 우리 당에서도 고심을 하지 않겠나요? 제가 봐서는 그건 좀 지켜볼 필요가 있겠지만 저는 김영주 부의장님 같은 분이 우리 당에 오셔도 충분히 저는 정체성에

▶정영진

경쟁력 있다?

▶오신환

경쟁력은 물론이고요. 정체성에도 크게 무리가 없다. 그리고 그동안에 정치 활동해 오셨던 것들을 우리가 다 봐오니까 그게 아주 무슨 극단적인 왼쪽에 있는 분도 아니고

▶신혜원

의원님 그럼 당내로 다시 잠깐 넘어와서 혹시 김현아 의원님이랑도 좀 친분이 있으시죠? 김현아 의원님이 공관위에서는 고양에 단수 공천을 하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비대위가 처음으로 공관위의 결정을 뒤집었어요. 김현아 의원은 단수 공천 줄 수 없다. 정치자금법 수사 건이 있으니까 해서 지금 결국은 취소가 됐단 말이죠. 이걸 두고 공관위의 중심인 이철규와 한동훈 위원장의 파워게임이다 이런 해석들이 있는데

▶오신환

파워 게임이라고 보기는 어렵고요. 이철규 의원이 무슨 공관위의 위원으로 일단 있는 거지만 어쨌든 당권을 갖고 계신 비대위원장 최종적인 비대위에서 그걸 의결하게 돼 있으니까요. 그게 시스템 공천이라고 저는 오히려 보여지는 게 공관위가 다 미처 그걸 캐치하지 못했던 부분들을 한번 제동을 걸고 다시 한 번 그걸 돌이켜봐라 돌아봐라라고 해서 그걸 숙고해서 한번 다시 보겠다라고 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다시 공관위가 그것을 가지고 재의결해서 올리면 저는 그게 이제 하나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공천 시스템입니다. 그리고 지금 김현아 의원 자체를 완전히 배제한 것이 아니니까 그거 그런 기준에 있어서 도덕성에 대해서만큼은 우리가 좀 한번 민주당과 달리 세워놓은 도덕성에 대해서 우리가 좀 엄격해지자라는 측면이 있거든요. 저는 김현아 의원하고 개인적으로 잘 알기 때문에 그게 뭐 어떻게 보면 정치자금을 당원협의회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공적인 비용으로 이제 그것을 받아서 자기가 공적인 비용으로 썼다는 거거든요. 이거를 다시 한 번 본인의 주장이나 내용들을 좀 들여다봐라 공관위가. 이런 내용이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그것이 바람직하다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철저히 잘 소명이 돼서 국민들께도 납득할 수 있도록 된다면 우리가 당당하고 떳떳하자는 측면이

▶신혜원

한 번 더 소명해라 본인이 했다고 하지만

▶오신환

네네, 지금으로 봐서는 약간 부족하다 그 비대위의 위원장 비대위원들로 봐서는 이걸 좀 더 클리어하게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정영진

비대위원들도 그런데 지금 뭔가를 하기는 해요? 저희가 이제 뉴스를 통해서 주로 보니까 저희가 볼 때는 그냥 비대위원장 그러니까 한동훈의 이름과 한동훈 행동 한동훈의 사진만 저희는 보이잖아요. 그래서 실제로 비대위원들도 다 일을 지금 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그냥 비대위원회는 어쨌든 필요한 거니까 사람은 꾸려놨지만 사실상 비대위원장이 다 하고 있는 건가.

▶오신환

아니죠. 정당이라는 게 어떤 특정 인물 혼자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지금 민주당 혼자 하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혼자만 보이고 혼자의 시스템으로 밑에다가 다 이거 오더를 내리는 것 같이 보이는데 한동훈 위원장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가 봐서는 제가 당의 구조를 잘 아니까. 거기에 윤재옥 원내대표도 있고 당연직으로 유의동 정책위 의장도 있고 비대위원들도 있잖아요. 각자 맡은 역할들을 분담해서 저는 하고 있고요. 특히 최근에 여러 가지 지금 정책 공약들을 발표하는 걸 봐서는 그 현장에 나와서 직접 비대위원장은 플레이어로서 그 공약을 발표하는 빅 스피커로서 그 역할을 해 주시는 거고 실제로는 정책위 차원에서 그것들을 다 서포트하고 준비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그게 굉장히 삶에 직결돼 있는 문제들을 빨리빨리 내놓고 응답해줘서 저는 굉장히 고무적이고 감사한 측면이 있어요. 제가 그걸 끊임없이 방송 나와서 얘기했었거든요. 이번 총선은 집권당으로서의 비전을 보여줘야 한다. 그리고 내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에 대한 신뢰를 보여줘야 한다라고 했는데 굉장히 현실적인 정책들을 빨리빨리 내주고 있어서 저는 굉장히 고맙게 생각합니다.

▶정영진

아 그렇습니까.

▶이상민

이거 하나 여쭤볼게요. 경쟁자에 관해서 좀 질문드릴 게

▶정영진

경쟁자 고민정

▶이상민

고민정 후보 아니겠습니까? 고민정 후보와 내일 당장 토론을 한다면 어떤 토론을 가장 하고 싶으세요?

▶오신환

그러니까 이제 저는 제가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우리 광진구가 갖고 있는 근본적인 한계는요. 여기가 서울의 49개 국회의원 선거구 중에 36년 동안 오로지 민주당이 독식한 지역이에요. 그동안 9번에 걸쳐서 87년 민주화 이후에

▶이상민

40년 가까이

▶오신환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광진을 관악을 강북을 아까 말한 박용진 의원이 있는 것 이런 데 27년 만에 제가 관악을은 깼고요. 보수의 깃발을 꽂았고 지금 광진을의 경우는 제가 그것을 깨러 험지 깨기 하러 온 겁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런데 그 이전에는 추미애 전 의원이 5번을 했던 지역이고 과거에 주민들과 이러이러한 약속들을 한 것들이 많이 있어요. 어떻게 하겠다고 그런데 그런 것들이 과연 4년 동안 주변 타 지역에 비해서 여기 성수동 사시니까 알겠지만 성동구와 저희가 94년도까지는 광진구가 한몸이었어요. 95년도에 분구됐습니다. 제가 건국대학교 89년도에는 성동구 모진동이었는데 지금 광진구 화양동입니다. 그래서 그 30년의 역사 속에서 동일로라고 하는 영동대교 내려와서 그 도로 하나 사이로 과연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우리 광진구 주민들이 잘 알아요. 그래서 그거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저는 이번 22대 총선에서 물을 것이다. 그래서 고민정 의원께서 그 부분은 단단히 준비를 하셔야 될 거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아까 말씀드린 그냥 단순히 주차장하고 전통시장 하고 이것만 갖고 과연 될 문제냐.

▶신혜원

의원님 3지대 관련 오늘 속보가 또 있었잖아요. 이준석 대표의 개혁신당에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공관위원장으로 모셨습니다. 또 종인이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개혁신당 잘 될까요? 지금

▶오신환

제가 사실은

▶정영진

3지대 요 질문까지만 받겠습니다.

▶오신환

방송 과거 방송에서 토론을 할 때요. 저는 해봤잖아요. 진짜 정체성이 다른 그리고 일단 정치적 문화가 너무 달라요. 그 두 집단이 이질적인 집단이 하나가 됐을 때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시너지 나기가 어렵다.

▶신혜원

이준석 이낙연 이 말하는 거죠?

▶오신환

그렇죠. 왜냐하면 이게 민주당에서 파생돼 왔고 여기는 국민의힘에서 파생돼 왔잖아요. 그러니까 이것이 가질 수 있는 여러 문제들이 단순히 공천 문제를 떠나서 실무적으로는 사무처의 통합이나 이런 어떤 최고위원의 배분 문제나 아까 말한 대로 하나의 색깔을 어떻게 선택하는 굉장히 어려운 문제예요. 제가 바른미래당을 할 때 그걸 제가 실제 제가 협상 파트너였기 때문에 잘 아는데 되게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래서 저는 쉽지 않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제가 얘기를 했고 아니나 다를까 저는 이 정치 역사상 선거 앞두고 통합됐다가 10일 만에 깨지는 희한한 일을

▶신혜원

11일 만에

▶오신환

이게 제3지대를 기대했던 분들에게는 큰 실망일 거라고 생각하고요.

▶정영진

이제 김종인

▶이상민

파급력이 클까요?

▶오신환

김종인 위원장 저는 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게 3지대가 쪼그라들 수밖에 없는 그런 큰 일이라고 보고요. 김종인 위원장께서는 이준석 전 대표랑 당 대표랑 굉장히 특수관계적 입장이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되리라고 봤는데 그것을 전제로 해서 이게 개혁신당이 운영되다 보니까 결국에 거기서 깨지는 거죠. 김종인 위원장의 독특한 칼라 이낙연 중심으로 한 그 사람들하고 또 안 맞을 수 있거든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가 가지고 있었던 구상이나 그림들 본인의 선거 전략 이런 것들을 100% 다 수용하지 못했던 측면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이게 처음부터 저는 사실 좀 쉽지 않은

▶정영진

어려운 그림을

▶오신환

통합이었다. 그래서 저는 일찌감치 빨리 깨진 게 어떻게 보면 나을 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데 어쨌든 이 양극단에 조금 지쳐 있는 분들에게 나름 희망을 줄 수 있었던 그런 측면이 있는데 제가 봐서는 많이 실망으로 돌아섰겠죠.

▶신혜원

한동훈 위원장이 이준석 대표한테 보조금 토해내라 6억 받은 거 당 깨졌으니까 토해내야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말씀을 하셨고 이준석 대표는 국민의힘이 예전에 미래통합당 위성정당으로 받은 보조금 86억 받아놓고 지금 우리한테 이러느냐 지금 보조금 논란이 있단 말이에요. 이건 어떻게 보세요?

▶오신환

정치를 하다 보면 이게 말이 조금 이렇게 서로 앞서갈 수 있는 부분들은 있는데요. 저는 위성정당 보조금은 하나의 제도적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의힘으로서는 지금 준연동형 비례제라고 하는 선거제도에 대해서 우리는 거부하고 있는 거거든요. 4년 동안 내내 이것이 잘못됐다고 양쪽이 다 얘기해놓고 마지막에 결국에는 해결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또 가고 이거는 우리가 총선을 끝나서도 총선이 끝나자마자 해결해야 되는 문제입니다. 그러니까 룰이라는 것은 기본적으로 선거를 앞두고 플레이어들이 다 동의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 룰인데 선거를 앞두고 급박하게 하다 보니까 문제가 되는 거거든요. 이게 예측 가능하게 해줘야 되는 게 저는 바람직하다고 보는데 국민들도 이것을 동의하지 않는 준연동형 비례제를 계속 고집하다 보니까 이거는 위성정당이라는 것은 저희는 불가피한 선택으로 계속 끊임없이 얘기해왔고 과거 21대 때도 그랬고. 그걸 안 하겠다고 하는 오히려 이중적인 민주당이 저는 잘못됐다고 보고요. 그런 측면에서는 선거 비례연합인가요? 지금 민주당이 하고 있는 거기에 소위 지금 거의 잡탕 형식으로 다 그걸 모아서 배분하면서 안배하는 모습이 과연 그게 민주적으로 보일까 그리고 그런 측면이 있어요. 제가 더 말하고 싶은 부분이 있긴한데.

▶신혜원

저 마지막 질문 하나 해도 됩니까?

▶정영진



▶신혜원

제가 처음에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평가를 처음에 물으셔가지고 제가

▶이상민

왜 저를 또 건드리십니까?

▶신혜원

마지막에 물어보려고 그랬거든요.

▶이상민

박절하게 이렇게 말이야

▶신혜원

왜냐하면 또 나름 또 소장파 국민의 소장파로서 쓴소리도 많이 하시니까 김건희 여사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되나요.

▶오신환

그 부분도 제가 계속 끊임없이 얘기를 해 왔어요. 이게 선거를 앞두고 정치 논쟁으로 가지 않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만들어 놓은 상설특검법 제도가 있습니다. 상설특검법을 하자

▶신혜원

특검받자?

▶오신환

상설특검법

▶신혜원

특검법을 받자

▶오신환

그러니까 지금 별도의 특별법을 만들어서 하자고 하는 것은 지금 민주당이 거의 자기네들이 원하는 대로 하자는 거거든요. 공정하지 못하다는 측면이 있어요. 그리고 이걸 정쟁화하려고 하는 측면이 있어서 이게 필요하면 국민들이 이걸 소상히 알고 싶어 한다면 그건 공개적으로 잘 해야 되는 측면이 있으니까. 그리고 김건희 여사께서도 필요하다면 저는 계속 이 부분에 대해서 국민들께 눈높이에 맞게끔 설명이 필요하다라고 얘기를 해 왔어요. 그런데 고민정 의원은 무슨 얘기를 하고 계신지 잘 모르겠지만 저는 그런 주장들을 끊임없이 해왔고 거기에 대한 분명한 총선 이후에라도 총선 이후 총선까지는 이게 너무 정쟁으로 몰고 가니까. 저는 그것이 바람직한 국민들의 선택을 방해할 수 있다는 측면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제가 끊임없이 제가

▶정영진

상설특검으로 가자

▶오신환

그게 이제 제가 과거에 계속 해왔던 얘기인데요.

▶신혜원

어느 정도 정치적인 해결도 필요하니까 법적인 해결도 필요하지만 그러면 김건희 여사가 지금은 정쟁이 너무 심하니까 총선 그럼 일단 총선까지는 두고 총선 이후에라도 직접 사과를 해야 된다고 보시나요?

▶오신환

그러니까 국민들이 눈높이에 맞게끔 어느 정도 설명이 필요하다. 그리고 유감을 표명하는 것도 저는 필요하다라고 여지껏 얘기를 해왔고요. 그걸 제가 부정할 수는 없고 다만 제 국민들이 그런 것들을 요구하고 있어요. 그리고 실제로 소위 명품백이라고 하는 것을 받은 것은 사실이니까 그거에 대한 왜 그런 상황이 벌어졌는지에 대해 설명할 필요는 있겠죠.

▶정영진

혹시 공천 취소되고 이러신 건 아니겠죠?

▶신혜원

확정됐으니까

▶오신환

저는 굉장히 그런 그런 유치하게 그런 거에 대해서 제가 그렇지는 않습니다.

▶정영진

그렇습니까?

▶신혜원

워낙 또 소신하면

▶정영진

우리 오신환 여기 명함인 모양이에요. 이게 특이하게 생겼네요. 신발 모양인데 어디까지 가세요?

▶이상민

연기하신다고. 이게 발연기군요.

▶오신환

아니 이게 이제 정말 열심히 뛰겠다 그래서

▶정영진

신발 모양으로 아주 독특한 그렇죠 이런 명함은 번호가 또 있군요. 여기에

▶신혜원

번호 살짝 가려주시고

▶정영진

가렸습니다. 여기 혹시 잘 보이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브랜드가 아마 디올 꺼인 것 같네요.

▶오신환

아니에요 아니에요.

▶정영진

아니에요? 모델이 디올 모델인 것 같은데 진짜 일꾼 오신환 이렇게 돼 있는 명함 잘 봤습니다. 오늘 저희와 처음 함께해 주셨는데 한 다다음 주쯤에 고민정 의원님과 함께 두 분 같이 나오셔도 될까요?

▶오신환

아직까지 그런 섭외가 많이 있는데요. 둘이서 같이 토론하고 대담한 적은 없습니다. 좀 이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게 어쨌든 선거가 되면 될수록 조금 격화되니까 지역에서는 굉장히 지금 이렇게 페어플레이 하면서 지금 만나고 있거든요. 격화시킬 필요는 없고요. 릴레이 대담은 제가 언제든지 콜.

▶정영진

알겠습니다.

▶이상민

자신 있으시군요.

▶정영진

먼저 하시는 것도 괜찮아요?

▶오신환

그럼요.

▶정영진

예 알겠습니다.

▶오신환

그런 건 상관없습니다.

▶정영진

함께해 주신 오신환 의원님 대단히 고맙고요. 신혜원 기자 이상민 크리에이터도 고생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오신환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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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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