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위원장은 오늘(23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통령 비서실장 같은 광역단체장급은 강세 지역보단 강세 지역의 중간 정도에서 다른 여타 지역에 파급 효과를 미쳐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상징적 전사가 추미애, 전현희, 이언주 등 이른바 '수도권 여전사 트리오'를 의미하는 거냔 취지의 질문엔, 다른 전략 자산이 많다면서도 완전히 부인하진 않았습니다.
앞서 안규백 위원장은 임 전 실장에게 국민의힘 의원이 현역인 서울 송파갑 출마를 제안했지만, 임 전 실장은 거절했습니다.
민주당 전략공관위는 이르면 다음 주 초 임 전 실장의 서울 중·성동갑 전략 공천 여부를 최종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대겸 (kimdk10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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