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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의대 정원 확대돼도 과학계 연구 수준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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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정원이 확대되면 우수한 학생을 의대로 뺏겨 이공계 수준이 떨어진다는 우려에 대해 전혀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 과학계에서 나왔습니다.

이용훈 UNIST 총장은 오늘(23일) 기자간담회에서 "의대 쏠림이 확대되면 이공계가 더 어려워지는 게 아니냐는 말이 나오는데 그렇지 않다"며, "상위권 학생 2천 명이 의대로 빠지고 난 후에도 여전히 이공계 상위권 학생 정도면, 연구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