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역은 오늘도 눈이 계속 내립니다.
눈 쌓인 아름다운 산,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싶으시겠지만 자제하셔야 합니다.
어제도 소방 당국이 등산객들을 구조했는데요.
화면 보시죠.
[소방대원 : 선생님, 다치신 분 계세요? 없어요?]
소방대원이 눈을 헤치고 걸어 갑니다.
멀리 눈 속에 사람이 보입니다.
눈 속에 고립된 등산객들입니다.
어제(22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선자령 정산에서 40대 남성 2명과 30대 여성 1명이 폭설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눈 쌓인 아름다운 산, 직접 가서 보고 느끼고 싶으시겠지만 자제하셔야 합니다.
어제도 소방 당국이 등산객들을 구조했는데요.
화면 보시죠.
[소방대원 : 선생님, 다치신 분 계세요? 없어요?]
소방대원이 눈을 헤치고 걸어 갑니다.
멀리 눈 속에 사람이 보입니다.
눈 속에 고립된 등산객들입니다.
어제(22일) 오전 10시쯤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선자령 정산에서 40대 남성 2명과 30대 여성 1명이 폭설에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