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4 (월)

경기도, 자립준비청년 '홀로서기' 지원 강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경기도 지자체들이 자립준비 청년들의 사회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 강화에 나섭니다. 경기도는 체계적 지원을 위해서 기능과 인력을 확대하고, 수원시는 주거지원을 늘립니다.

한주한 기자입니다.

<기자>

위탁가정에서 보호를 마치고 지금은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김선희 씨.

자신의 경험을 살려 자립준비청년에게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과거 사회 적응 과정에서 지원 기관의 도움을 받았는데, 이를 되돌려주고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