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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광주·전남 전공의 사흘째 집단이탈에 진료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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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전공의 5백여 명 가운데 70% 근무 중단

전남대·조선대 병원 전공의 300여 명 출근 거부

업무 복귀한 지역 전공의 30여 명 불과

[앵커]
광주와 전남에서도 사흘째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내 전공의 70% 정도가 근무를 중단하면서 주요 병원에서는 수술 연기 등 차질이 커지고 있는데요.

현장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선열 기자!

[기자]
네, 광주 전남대학교 병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전공의들의 집단 이탈로 의료 공백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데, 광주 상황은 어떻습니까?

[기자]
아침부터 진료를 받으려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