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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역대 최대실적 지니언스, 파트너데이로 추가도약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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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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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한 정보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올해도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추가도약을 도모한다.

지니언스는 22~23일 이틀에 걸쳐 대신정보통신, 론스텍 등 57개 파트너사들이 모인 가운데 '2024년 지니언스 파트너 데이'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 사업부서장들이 올해 시장 전망과 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특히 제로트러스트, 클라우드 보안 등 최신 보안 트렌드를 분석하고 이같은 환경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접근 방식을 제안할 예정이다. 지니언스가 투자한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이온의 노유변 부사장도 향후 협업 방향과 전략을 소개한다.

파트너사들이 성사시킨 고객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이를 시상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지니언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 현장에 대한 의견을 듣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등 파트너사와의 상생협력 및 동반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는 "파트너 여러분들의 관심과 협력 덕분에 다양한 보안 환경에서 빠르게 대처하여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제로 트러스트, 클라우드 등 올 한해 국내 보안 산업의 큰 변화가 예상되며, 이 중심에서 지니언스가 파트너사분들과 함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니언스는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429억원으로 전년 대비 11.5% 늘고 영업이익이 65억원으로 같은 기간 6.5% 줄었으나 19년 연속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 지난해 지니언스의 매출은 창사 이래 역대 최대 수준이다. NAC(네트워크 접속 제어) 솔루션의 안정적 매출 성장의 영향이 컸다. 금융, 공공 등 전통적 강세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지속한 데다 대기업에서부터 중소기업까지 비즈니스 범위를 확장한 것도 성과로 꼽힌다.

EDR(단말보안) 솔루션 부문에서도 정부, 공사, 공단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공공 조달 시장 점유율 78%를 기록했다.

지니언스는 지난해 글로벌 고객 100곳 돌파에 성공하는 등 해외시장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황국상 기자 gshw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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