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7 (수)

권도형 징역 100년? '루나 사태' 알아야 할 5가지 장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도피 행각 22개월 만에 미국행 결정

'참고사례' 뱅크먼-프리드 사건은 모두 유죄

미국서 최대 100년 형 가능성도

■ 방송 :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평일 오전 8시 JTBC News 유튜브)

■ 진행 : 이가혁 기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용시: JTBC 유튜브 라이브 〈뉴스들어가혁〉)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에서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권 대표 본인은 가장 피하고 싶었던 시나리오, 피해자들은 원했던 시나리오대로 일단 흘러가는 겁니다.

◇ 장면1. "18억원이 하루아침에 480만원"

테라와 루나 이 두 개 코인이 서로 보완하며 가격을 유지해준다는 획기적인 이야기. 가상화폐 투자자들에겐 매력적이었습니다. 한대 시가총액 400억 달러(약 51조원)까지 뛰었죠. 그러나 2202년 5월 투자자에겐 악몽이 시작됩니다. 루나와 테라 가격이 99% 폭락한 것이죠. "18억3800만원이 485만원 됐다", "1779만원 넣었는데 1만원 남았다" 같은 투자 피해 인증샷이 쏟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