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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자막뉴스] 상생 아닌 '살생'...점주에 갑질한 본사가 받은 청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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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코로나 사태 끝에 폐업한 편의점 자리입니다.

이곳에서 이마트24를 운영하던 점주는 지난 2020년, 인근 대학교의 대면 수업 중단 등으로 한 달에 70만 원 적자가 발생하자 본부에 심야 영업 중단을 요청했습니다.

또 다른 점주도 한 달에 120만 원에 이르는 적자 속에 같은 요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마트24 본부는 이를 허용하지 않았고, 이듬해 공정위 현장조사 뒤에야 허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