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테라' 권도형, 미국 법정으로...한국보다 중형 예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범죄인 인도 요청은 기각

검거 11개월 만·해외도피 22개월 만에 미국 송환

2022년 4월 출국…2023년 3월 몬테네그로서 체포

[앵커]
'테라'와 '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우리나라가 아닌 미국에서 죗값을 치르게 됐습니다.

몬테네그로 법원이 권씨를 미국으로 보내기로 결정했는데 우리나라에서보다 중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미국 법정에 서게 됐습니다

몬테네그로 포드고리차 고등법원은 "권도형이 금융 관련 범죄 혐의로 그를 기소한 미국으로 인도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