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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7시간 자전거 타고 강도 짓…"힘들게 왔으니 돈 더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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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30대 불법체류자가 대구에서 경남 창녕까지 7시간을 자전거를 타고 달려 강도질을 했습니다. 협박해 얻은 300만 원을 들고, 돌아올 때는 차를 탔는데 자전거의 이동 경로를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배승주 기자입니다.

[기자]

커다란 배낭을 메고 모자를 쓴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밭 사이 난 길을 지납니다.

하천에 놓인 다리도 건넙니다.

페달을 밟는게 어쩐지 힘겨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