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4 (일)

'입틀막' 또 있었다…분노 느꼈다는 그 의사, 5년전 시위도 화제 [소셜픽]

댓글 1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달 초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 현장에서 또 '입이 틀어막히는' 사건이 있었단 게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은 대통령에게 직접 의견을 전달하려다 경호원에게 끌려나갔고 9시간 넘는 조사를 받아야 했습니다.

당시 경호처 직원들은 법률상 경호구역이어서 퇴장시킨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 회장은 "토론회 장소와는 거리가 있는 곳"에서 "정중하게 요청" 했는데도 이런 일을 당해 한없는 분노를 느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온라인에서는 5년 전 이 의사의 시위도 화제가 됐습니다.

건강보험 관련 포럼에서 2시간 동안 드러누워 침묵 시위를 벌였던 그 의사였습니다.

'인플루엔자 간이검사'를 건강보험에 적용해야 할지 토론하는 자리였습니다.

당시 정권을 비난하는 과격한 현수막도 논란이 됐습니다.

정재우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