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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화)

6·25로 학업 중단‥'구순'에 최고령 고교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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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올해로 아흔살 할아버지가 최고령 고등학교 졸업생이 됐습니다.

6.25 전쟁 이후 학교를 다니지 못하다 70년 만에 졸업장을 받은 김은성 할아버지, 고교 마지막 등굣길을 고병찬 기자가 따라가 봤습니다.

◀ 리포트 ▶

졸업식날 올해 아흔 살의 김은성씨가 아침 일찍 집 밖을 나섭니다.

꼬박 1시간 반이 걸리는 통학길을 2년이나 오갔는데도, 마지막이라니 서운함이 앞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