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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퇴근 못 하는 교수들‥"의사 업무에 간호사 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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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전공의들이 떠나자, 교수들과 전임의들이 빈 자리를 메우고 있습니다.

◀ 앵커 ▶

간호사들에게 의사 역할을 대신하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차현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서울의 한 대형 병원의 교수는 사흘 동안 퇴근을 못했습니다.

그동안 후배 전공의들이 해 왔던 기본적인 수술 준비, 병동을 도는 회진까지 도맡게 됐습니다.

[서울 대형병원 전문의 (음성변조)]
"2~3일에 한 번씩 (집에) 들어가고 있어요. 근데 그건 누군가는 해야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