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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여관 들어간 순간 "그 절도범!"…3년 전 기억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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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금은방에 들어가서 물건을 보여달라고 한 뒤에 그대로 훔쳐 달아났던 5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3년 전에도 같은 범행을 저지른 적이 있는데, 그때 자신을 체포했던 경찰관에게, 이번에 또다시 붙잡혔습니다.

사공성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50대 남성 A 씨가 전화를 하며 금은방으로 들어옵니다.

금목걸이를 보러 왔다고 하자 금은방 주인은 진열장 안에 있던 금목걸이 6개를 꺼내 보여줍니다.


A 씨는 금목걸이를 가리키며 뭔가를 묻다가 갑자기 금목걸이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그대로 달아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