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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2 (월)

[백브RE핑] "공천 걱정 않는 당 만들겠다"던 이재명…사실상 '컷오프' 비명계 "공천 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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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비명계 의원들의 '비명'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 학살"이 벌어지고 있단 건데요. 경선 과정에서 득표의 30%를 감산하게 되는 의정활동 평가 하위 10%에 비명계 의원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전했습니다.

박용진, 윤영찬 의원은 스스로 하위 10% 명단에 포함됐다고 공개했는데요. 박 의원은 "단 한 번도 권력에 줄 서지 않았고 계파정치, 패거리 정치에 몸을 맡기지 않았다"며 사실상 자신이 비명이라 불이익 받는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윤 의원도 "비명계 공천 학살과 특정인 찍어내기 공천은 당사자에게만 악영향을 주는 것이 아니다"며 "이 사태를 방치한다면 총선 패배의 그림자가 드리워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