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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전공의 떠나고 수술 줄었다…공공병원은 응급진료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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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병원을 떠나는 전공의들이 늘면서 그 빈자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수술을 연기하거나, 진료를 미루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서울성모병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지욱 기자, 그곳은 평소에는 환자들로 붐비는 곳인데 오늘(21일)은 상황이 어땠습니까?

<기자>

제가 하루종일 있었던 이곳 서울성모병원은 평소보다 덜 붐볐습니다.

전공의들이 떠나면서 병원을 찾는 환자들도 많이 줄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