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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D리포트] 교묘해지는 피싱, AI로 0.01초 만에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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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상을 당했다는 문자, 연결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는 순간 악성 앱이 자동으로 깔리고 스미싱 범죄의 먹잇감이 됩니다.

개인정보를 빼 가거나 대출을 받아가는 등의 금전적 피해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인터넷 주소를 수시로 바꾸기 때문에 대응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KT는 이런 악성 인터넷주소를 0.01초 만에 판별하는 AI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가상 환경에서 접속해 감염 피해 없이 악성 여부를 판단하고 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