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을, 부산진구갑, 경남 김해을, 경북 영천시청도군 예비후보 6명은 오늘(2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칙 없는 불공정한 공천심사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지만, 공관위가 어떠한 입장도 내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무소속 연대 결성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포함한 중대한 결심을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당 공관위는 진주을에 강민국 의원, 부산진구갑에 정성국 후보, 김해을에 조해진 의원, 영천시·청도군에 이만희 의원을 각각 단수 공천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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