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는 경찰병원 의사와 간호사 등을 격려하며 국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의사 집단행동이 장기화할수록 주민들이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셔야 한다며, 진료시간 확대와 24시간 응급실 운영 등 비상조치에 제대로 임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와 함께 정부가 필수진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수가 인상 등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총선은 YTN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