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마트폰 소식 ‘내 귀에 캔디’ 말고 ‘실시간 통역’…삼성 갤럭시 버즈로 현실화 매일경제 원문 안서진 매경닷컴 기자(seojin@mk.co.kr) 입력 2024.02.21 16:1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