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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박용진 "저 꼴등이래요" 김종민 "박정희 때 천 불 독재" 이준석 "기다리겠습니다" [앵커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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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이 5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공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현역 하위 20% 평가자 통보를 두고 갈등이 점차 격화하고 있는데요.

현역 하위 10%통보를 받은 박용진 의원.

오늘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심경을 전했는데요.

민주당에서 버림받은 느낌이라며, 손발이 꽁꽁 묶였지만 결국 경선으로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 (CBS 김현정의 뉴스쇼) : 그냥 저 꼴등이에요. 꼴등이랍니다. 모든 평가는 당원과 국민들이 해 주십시오. 이제 남은 건 경선을 이 손발 꽁꽁 묶인 채로 경선을 받아들일 거냐. 아니면 탈당을 할 거냐. 이 민주당에서 나는 버림받은 거니까 탈당을...(버림받았다는 생각이 드세요?) 그럼요. 그런 판단을 제 앞에 딱 놓였었는데 저는 모든 패널티를 다 받아들이고도 경선을 해서 가겠다. 당원과 국민들을 믿어야 한다, 이런 생각이 들었고요. 평가는 그 채점표를 들고 있었던 몇 분이 하는 게 아니라 당원과 국민들이 하실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