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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뇌사 상태라는 전화 보이스피싱인 줄"...'등산로 살인' 유족이 전한 그 날 [Y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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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뇌사 상태라는 전화 보이스피싱인 줄 알아"

"문자로 경찰 명함 보내라고 했더니 진짜였다"

"중환자실에서 본 동생…온몸이 상처투성이"

■ 진행 : 안보라 앵커
■ 전화 : 공재현 '등산로 살인' 피해자 유족
■ 구성 : 손민정 작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라이더]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죄송하게도 제가 당시의 기억을 또 한번 끄집어내야 할 것 같아요. 사건이 발생했던 지난해 8월로 다시 한 번 가보겠습니다. 선생님께서 사건을 접하신 건 오전에 뉴스에서 보셨고 저런 일이 있었구나, 어떡하냐, 안타까워만 하시다가 그날 오후에 경찰의 전화를 받으셨다는 글을 봤습니다. 처음에는 경찰의 전화를 보이스피싱으로 의심하셨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