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5 (월)

[오늘날씨] 전국 쌀쌀하고 눈·비…“우산 챙기세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수요일인 2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 또는 눈이 온다. 아침 기온이 내려가 서울을 포함해 중부와 경북권 등에는 비가 눈으로 바뀌며 쌓이는 곳이 있겠다.

세계일보

서울지역에 비가 내린 19일 서울 충무로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직장인들이 출근길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뉴시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6시 경기 연천과 포천, 가평, 파주에 대설주의보를 발표했다. 강원산지에는 대설경보가 발효됐으며 경기북부내륙·남동부와 강원내륙, 충북북부까지 대설특보가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예상 적설량은 △서울·인천·경기남서부·서해5도 1~5㎝ △경기북부·남동부 3~8㎝(많은 곳 경기북동부 10㎝ 이상) △충청권 1~8㎝ △경북북동산지 10~40㎝(많은 곳 50㎝ 이상) △경북북부동해안 10~20㎝ △경상권 내륙 1~5㎝(지리산 부근 3~8㎝) △전라권 1~5㎝ △울릉도·독도 5~15㎝ 등이다. 강원 산지에는 30~50㎝(많은 곳 60㎝ 이상), 강원동해안 20~40㎝(많은 곳 50㎝ 이상), 강원내륙 5~10㎝ 등의 적설량이 예상된다.

21, 22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5~15㎜ △강원동해안·강원산지 30~80㎜ △강원내륙 5~20㎜ △충청권 10~30㎜ △광주·전남 20~60㎜ △전북 10~40㎜ △경북동해안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내륙 10~60㎜ △울릉도·독도 10~30㎜ △제주 30~80㎜ 등이다.

기상청은 무거운 눈에 의해 축사와 비닐하우스, 약한 구조물이 붕괴될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지속되면서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8도, 낮 최고기온은 2~10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3도, 수원 3도, 춘천 3도, 강릉 2도, 청주 5도, 대전 5도, 전주 8도, 광주 8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4도, 춘천 4도, 강릉 2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9도, 광주 9도, 대구 6도, 부산 10도, 제주 16도다.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15m 이상(산지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