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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6 (화)

[자막뉴스] 조국에 버려진 병사들...지옥 같던 철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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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초토화!

우크라이나군의 요새 역할을 했던 동부격전지 아우디이우카 화학공장 부근이 폐허로 변했습니다.

지난 17일 러시아의 공격을 못 이겨 철군할 당시 "부상자를 남겨두고 모든 것을 불태우라"는 명령을 실행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이송 차량도 없이 낙오됐던 부상자들.

외신들은 남겨진 부상자 가운데 일부가 탈출을 시도했지만 실패했고 얼마 뒤 러시아군에 의해 살해됐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