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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빅5' 전공의 파업 첫날…응급실 환자 등 수술·진료 차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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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예고했던 대로 전공의들이 병원을 떠나면서, 이들이 핵심 역할을 하던 대형병원의 응급실과 수술실, 또 중환자실이 얼마나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대 병원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신용식 기자, 전국 대형병원 다섯 곳의 전공의가 이렇게 대규모로 현장을 떠난 건 처음인데, 오늘(20일) 현장 취재해 보니까 어떻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