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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박진, 서대문을 출마…네 번째 중진 지역구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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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민의힘은 4선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외교장관을 지낸 박진 의원을, 서울 강남을 대신 서대문을로 지역구를 조정했습니다. 서병수, 김태호, 조해진 의원에 이어서 당이 요청해서 험지로 지역구를 옮긴 네 번째 사례입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기자>

외교부 장관에서 물러난 뒤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강남을에 공천을 신청한 국민의힘 4선 박진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