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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과 유한양행을 비롯한 10여 개 기업과 단체가 한국경영자총협회의 새로운 정식 회원사가 됩니다.
모레(21일) 열리는 경총의 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온라인 유통시장 1위인 쿠팡과 대표 의약품 제조기업인 유한양행의 가입 여부가 결정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손경식 경총 회장의 연임 안건도 처리될 예정입니다.
손 회장이 연임될 경우 4번째로 경총 수장을 맡게 됩니다.
(사진=한국경총 제공, 연합뉴스)
임태우 기자 eigh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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