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은 남 얘기…연간 68만 원으로 '비과세 한도'의 절반 SBS 원문 정연 기자 입력 2024.02.18 10:31 최종수정 2024.02.18 10: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