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시위와 파업 "의사 파업으로 폐암 4기 어머니 수술이 밀렸습니다" 아시아경제 원문 이소진 입력 2024.02.17 18:2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