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증시와 세계경제 중국 증시서 한 달간 67억원 '줍줍'…결국 믿을 건 '금값' 머니투데이 원문 박수현기자 입력 2024.02.16 05: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