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대회에서 국가대표 선수들이 크게 다툰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확대되자 누리꾼들이 과거 손흥민 선수의 막내 시절을 재소환하면서 공유하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의 막내 시절, 형들이 자기 전까지 잠들지 못했다는 인터뷰가 회자 되고 있으며 축구대표팀 선배인 기성용 선수가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글도 다시 공유가 되고 있는데요. 물을 부탁하자 손흥민 선수가 아예 패트병 20개짜리 한 묶음을 들고 왔다는 글이 재소환되고 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양현이 / 편집 : 김초아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
양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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