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짤릴까봐 꾹 참아요"… 경비원 갑질금지법 '무용지물' [나는 이름없는 경비원입니다 (下)]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동규 입력 2024.02.14 1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