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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가격이 26개월 만에 5만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 강세에는 지난 한 주간 비트코인 현물 ETF로 유입된 자금이 늘어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13일 서울 서초구 빗썸 고객센터에서 고객이 시세를 확인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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