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개혁신당 미풍에 그칠 듯”…경남·울산지역 설 민심 들어보니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4.02.12 14:4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