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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2 (수)

반년도 안 되는 임기지만…21대 국회 마지막 신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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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도 안 되는 임기지만…21대 국회 마지막 신입들

[앵커]

21대 국회 임기가 막바지에 다다른 시점에 새로 의원선서를 한 신입 의원들이 있습니다.

바로 남은 임기를 이어받은 비례대표 의원들인데요.

반년도 안 되는 임기지만, 누구보다 열띤 의정활동을 하겠다는 이들의 포부를 이은정 기자가 담아봤습니다.

[기자]

비례대표직을 이어받을 수 있는 데드라인은 임기 만료일 전 1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