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1일) 오후 1시 45분쯤 서울 종로구 창신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111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2시간 40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소방당국 추산 1천200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주방 김치냉장고 배선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영상·사진=종로소방서 제공)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인력 111명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2시간 40분여 만에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소방당국 추산 1천200만 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길이 주방 김치냉장고 배선에서 시작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영상·사진=종로소방서 제공)
이태권 기자 rights@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