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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이른 귀경에 종일 고속도로 정체…새벽까지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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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갑진년 설날입니다. 힘들다는 말이 참 절로 나올 때가 많은 요즘이지만 그래도 푸른 용의 기운을 받아서 힘찬 한 해, 다시금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명절 당일은 보통 올라오는 차들과 내려가는 차들이 다 많은 날입니다. 나들이 차량까지 몰려서 고속도로 정체가 이어졌는데요. 서울요금소 연결해서 지금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이태권 기자, 지금도 정체되는 구간이 많이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