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김경율, 김여사 명품백 논란에 “이제 우리가 두들겨맞고 총선까지 가야” 매일경제 원문 신유경 기자(softsun@mk.co.kr) 입력 2024.02.09 13:45 최종수정 2024.02.09 15:06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