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사과 없었던 명품백 해명…김경율 "이제 우리가 두들겨 맞으며 총선까지 가야" JTBC 원문 입력 2024.02.09 11:38 최종수정 2024.02.09 11:4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