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김경율, 명품백 논란에 “이제 우리가 두들겨 맞고 총선까지 가야”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4.02.09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