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늘(8일) "국회의원 특권 포기를 비롯한 정치개혁 과제들도 이번에는 기필코 완성해 정치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찾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설 인사를 통해 "국민의힘은 동료시민 모두에게 지난해보다 더 나은 2024년이 되도록 앞장서서 준비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교통, 안전, 문화, 치안, 건강, 경제,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하고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도 했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먼저 실천으로 옮기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2024년 갑진년에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이날 설 인사를 통해 "국민의힘은 동료시민 모두에게 지난해보다 더 나은 2024년이 되도록 앞장서서 준비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교통, 안전, 문화, 치안, 건강, 경제, 의료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불합리한 격차를 해소하고 줄이는 데 집중하겠다"고도 했습니다.
한 비대위원장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먼저 실천으로 옮기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며 "2024년 갑진년에 행복하고 풍요로운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장연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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