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경사노위 첫 대면서 "노사문제, 사회 지속가능성 틀서 논의돼야" SBS 원문 김기태 기자 입력 2024.02.06 17:3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