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총선 이모저모 [22대 총선을 향해 달린다㉖] '돌아오겠다'는 약속 지킨 김성용 "송파병 주민이 키워주셨다" 메트로신문사 원문 서예진 입력 2024.02.06 15:21 최종수정 2024.02.06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