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제주에서 빈대 첫 발견...제주도, 긴급 방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주에서 빈대가 처음 발견돼 방역 당국이 긴급 조치에 나섰습니다.

공공 기관에서 운영하는 휴양림 숙소에서 투숙객이 빈대에게 물렸다며 보건소에 신고했습니다.

서귀포시보건소는 숙소에서 빈대 7마리를 발견하고 긴급 방역한 뒤 내일(7일)까지 임시 폐쇄했습니다.

제주에서는 지난해 다른 지역 어선에서 빈대 발견 신고 이후 육상에서 발견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YTN 고재형 (jhko@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